하동군 소상공인 육성자금 - 고금리·자금난에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책 추진 소상공인 이차보전·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확대로 지역경제에 활력 불어넣어 하동군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사업과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개선사업을 확대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년간 연 2.5% 대출이자를 보전해주는 사업인데요, 최근 금리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추가로 대출이자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는 소상공인의 고금리 충격을 완화해 자금난을 해소하고, 대출 부실 등으로 인한 연쇄적인 휴·폐업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하동군의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사업은 창업 6개월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 이전 1 다음